MAUMDAUM · 마음다움
병원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괜찮지도 않은 상태.
그게 생활 우울이에요.
잘못된 게 아니에요.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손이 먼저 알아요. 6시간 동안 이미지로 꺼낸 것들이 지금 내가 뭘 느끼는지를 보여줘요.
억지로 말하지 않아도,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은 공간. 그 안에서 처음으로 긴장이 풀리는 경험을 해요.
Work Memory — 10×10 캔버스 위에 오늘의 내가 남아요. 작품이 아니에요. 지금 이 순간의 나예요.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심리상담
말로는 다 했어요. 감정도 설명했고, 과거도 꺼냈어요. 상담사도 좋은 분이었어요.
"근데 정작 내가 뭘 느끼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어요."
약물치료
불안이 줄고 잠은 잘 잤어요. 증상은 나아졌는데 뭔가 감각이 사라진 느낌.
"괜찮아졌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계발 · 명상
더 나아지려고 책 읽고, 명상하고, 운동도 해봤어요. 근데 해야 할 것만 늘어났어요.
"노력하는데 왜 여전히 이런 느낌이지?"
THE MAUMDAUM WAY · 우리의 방법
인간은 4만 년 전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자신을 표현해왔어요.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살아있기 때문에. 그게 예술의 기원이에요.
생활 우울은 그 본능이 잠시 멈춰있는 상태예요. 고장난 게 아니에요. 아직 살아있는 거예요.
잘 그리지 않아도 돼요.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꺼내는 것으로 충분해요.
언어 이전으로
말이 닿기 전의 감각으로 먼저 가요. 이미지, 색, 형태가 언어보다 먼저 도착해요.
손으로 직접
분석하지 않아요. 설명하지 않아요.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요.
안전한 공간에서
잘해야 한다는 압박 없이. 진단명이나 분석 없이. 그냥 지금 이 순간의 나로.
스스로 할 수 있게
마음다움의 궁극적 목표는 의존이 아니라 회복이에요. 당신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솔직하게 말할게요
"나는 그림을 전혀 못 그리는데요."
잘 그릴 필요 없어요. 마음다움에서 하는 건 예술 작품 만들기가 아니에요. 지금 내가 느끼는 걸 손으로 꺼내는 거예요.
"저는 심각하지 않아서요."
오히려 딱 맞아요. 병원 갈 정도가 아닌데 뭔가 안 풀리는 느낌, 그 자리에 있는 분들을 가장 많이 만나요.
"효과가 있을까요? 증거가 있나요?"
수치로 된 데이터는 없어요. 대신 15회 워크숍을 마친 참가자들이 직접 손으로 남긴 Work Memory가 있어요.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그룹 워크숍도 1:1 세션도, 처음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아는 사람 한 명 없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망설여진다면 — 부담 없이 먼저 물어봐요.
서영 010-5588-8415
WHY MAUMDAUM · 왜 마음다움인가
| 구분 | 기존 테라피 문화 | 마음다움 |
|---|---|---|
| 주체 | 전문가가 당신을 분석한다 | 당신이 직접 손을 움직인다 |
| 언어 | 말로 설명하고 언어화한다 |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
| 진단 | 증상에 진단명을 붙인다 | 진단명이 당신의 전부가 아니다 |
| 목표 | 더 나은 나로 최적화한다 | 지금 이 순간의 나를 꺼낸다 |
| 결과 | 전문가에게 의존하게 된다 |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
OUR STORY · 우리 이야기
RESEARCH · PHILOSOPHY
예술치료사 · 통합예술심리상담사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예술치료교육 및 상담 전공)
교과서 여백에 그림을 그리던 아이였어요.
상담을 받아봤어요. 말로는 다 했는데 여전히 안 풀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들었어요. 설명하지 않아도 됐어요. 근데 울컥했어요.
진단명이 사람을 규정할 때 무언가 중요한 게 사라진다는 걸,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봤어요.
그게 마음다움을 시작한 이유예요.
HOSPITALITY · CONNECTION
예술치료사 · 통합예술심리상담사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예술치료교육 및 상담 전공)
사람이 편안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게 저한테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처음 오는 분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문이 낮고 따뜻한 곳이 되고 싶었어요.
마음다움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이 그 사람만의 자화상이 된다고 믿어요.
저는 그 옆에서 함께 있는 사람이에요.
SERVICES · 서비스
집단 작업 프로그램
소그룹이 함께 이미지로 먼저 만나요. 말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지금 이 계절의 감각을 함께 꺼내요.
"말 한마디 안 했는데 뭔가 다 꺼낸 느낌이었어요." — 30대 직장인
신청하기개인 작업 프로그램
말로도, 약으로도 다 안 될 때. 단둘이 만나요.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잘 그리지 않아도 돼요.
"상담보다 훨씬 많이 꺼낸 것 같아요. 신기했어요." — 40대 여성
문의하기마음다움 작업 기억 아카이빙
워크숍·세션을 마치며 남기는 10×10 미니 캔버스 드로잉. 작품이 아니에요. 지금 이 순간의 자화상이에요.
PARTICIPANTS · 참가자 이야기
"그림 못 그리는 나한테도 뭔가 나왔어요. 처음으로 내가 뭘 느끼는지 알게 된 날이었어요."
"말로 하는 상담은 늘 머리로 했는데 여기선 몸이 먼저 반응했어요. 그게 너무 신기했고 울컥했어요."
"6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몰랐어요. 오면서 긴장했는데 돌아갈 때 뭔가 가벼워진 느낌."
PHILOSOPHICAL ROOTS · 철학적 뿌리
인간은 중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려는 생물학적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예술은 재능이 아니라 살아있음의 증거다.
생물학적 본능인지혁명 이후 호모 사피엔스는 경계를 넘나드는 유동적 지성을 갖게 됐다. 예술은 그 지성의 산물이다.
예술인류학우울은 개인의 병리가 아니다. 이 시대를 감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집단적이고 정직한 반응이다.
사회적 맥락마음, 다시 움직이다 — 정체와 무기력에 대응. 마음, 다채롭게 움트다 — 무감각과 무쾌감에 대응.
심리적 방향CONTACT · 문의 & 예약
어떤 서비스인지, 나한테 맞는지,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아요.
궁금한 것 먼저 물어봐요.
서영이 답할게요.